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CJ홈쇼핑, 서울 콜렉션에 PB브랜드 '피델리아' 출품

최종수정 2007.10.22 10:25 기사입력 2007.10.22 10:24

댓글쓰기

CJ홈쇼핑은 오는 23일 서울 콜렉션에 CJ홈쇼핑의 PB브랜드 '피델리아'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피델리아는 지난 2002년 리옹 콜렉션에 국내 디자이너 최초의 란제리 패션쇼를 진행한 데 이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서울 콜렉션에 진출하게 됐다.

피델리아 블랙 라벨은 지난 해 10월, 박윤정 디자이너의 영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로, 런칭 방송에서부터 약 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어 왔다.

박윤정 디자이너는 이번 콜렉션에서 '피델리아 블랙 라벨(Fidelia Black Label)'의 신상품 40여 점을 포함해 총 70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CJ홈쇼핑은 2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CJ몰의 인터넷라이브 방송 '쌩쌩라이브'와 곰TV를 통해 서울 콜렉션의 피델리아 패션쇼를 생중계한다.

또한 CJ홈쇼핑은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을 오는 12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서울콜렉션은 1990년에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쇼 행사로, 서울통상산업진흥원과 한국패션협회 등이 공동으로 매년 2회(4월, 10월) 개최하고 있다. 올 해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인근 SETEC에서 진행된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