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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CCO에 최철규 본부장 선임

최종수정 2007.10.22 10:16 기사입력 2007.10.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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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이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CCO(Chief Customer Officer)직위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대 고객 서비스 및 고객관리 강화를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초대 CCO로는 소매영업과 대고객서비스 관련부서를 두루 거친 최철규 마케팅본부장이 선임됐다.

CCO는 각 사업본부별로 흩어져있던 고객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고객이 원하는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하고 최고경영자에게 고객의 의견을 전달하여 회사의 경영전략에 반영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현대증권은 대방동에 '고객만족 2센터'를 개설했으며 시스템 안정화를 위한 백업기능은 물론 일부 지점의 대표전화도 고객만족센터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함으로써 보다 전문화된 상담으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날 열린 CCO선임식 및 고객만족 2센터 개원식에서 현대증권은 최상의 금융솔루션 제공을 통한 고객의 새로운 부의 창출과 고객만족경영을 다짐하는 총 5개항의 고객헌장을 선포했다.

최철규 신임 CCO는 "현대증권은 'YOU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만족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며 "차별화되고 다양한 대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은 물론 다양한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여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무사, 법무사, 웰빙의료상담 서비스, 우수고객 초청 골프대회 등 다양한 대 고객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현대증권은 향후 현대증권 고객 자녀를 위한 대입통합논술특강, 우수고객 자녀 해외연수 등 지속적으로 對 고객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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