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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검찰총장 '고별 등산' 눈길

최종수정 2007.10.22 10:16 기사입력 2007.10.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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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명 검찰총장이 내달 23일 퇴임을 앞두고 일선 검사 등과 고별 등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정 총장은 내달 3일과 10일 서울지역 지검 부부장급 이상 검사들과 중앙지검 부부장급 이상 검사들과 함께 등산을 즐기며 대화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청 총장은 또 같은달 17일부터 대검찰청 차장, 부장, 과장 보직 검사 및 서기관급 이상 직원들과 서울 청계산 릴레이 등반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이에 대해 대검 관계자는 "총장 퇴임을 앞두고 검찰 가족들에 대한 격려와 위로의 뜻을 전하는 의미에서 등산을 계획하게 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채진 검찰총장 내정자는 지난 17일부터 서울고검 청사 13층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과  경기 용인 법무연수원을 오가면서 재산, 병역 관계, 검찰권 운용 원칙, 대선 수사 계획, 영장 갈등 등에 대한 검찰 입장, 검ㆍ경 수사권 조정 문제 등 인사청문회에서 질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질의 답변 준비 작업과 함께 법무연수원장 직무를 병행하고 있다.

정선규 기자 su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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