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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증명서’ 인터넷 발급 99.5% 달해

최종수정 2007.10.22 11:00 기사입력 2007.10.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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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인터넷 무역인증서비스 시행’ 1주년을 맞아 원산지증명 서비스이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인터넷 발급 이용률이 9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1년 전만 해도 기업들은 수출시 통관 등 수입국에서 필요로 하는 원산지증명서 발급을 위해 상공회의소를 방문, 3종의 서류를 갖추어 심사를 기다려야만 했다. 

현재는 상공회의소가 개발한 ‘인터넷 무역인증시스템’이 시행 1년을 맞은 지금, 원산지증명서 신청업체의 99.5%가 직접 인터넷을 통해 증명서를 인쇄하고 있다.

현재 전국 67개 상공회의소에서는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수출업체에게 ‘원산지증명서’ 등 14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한-아세안 FTA 등 원산지증명서 신청시 협정별로 복잡한 원산지기준을 검색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는 나라는 ‘프랑스’, ‘스위스’, ‘싱가폴’, ‘홍콩’ 등이며, 특히 영국상공회의소는 EU, 중동간 인터넷 인증을 통해 ‘종이 없는 무역거래’를 실현하고 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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