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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뱅크 주유소 사장단, 금강산 주유소 방문

최종수정 2007.10.22 10:06 기사입력 2007.10.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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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가 지난 17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계열 주유소 사장단 '금강산 합숙 간담회'에서 금강산 주유소 방문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금강산 주유소는 지난 1998년 본격적인 금강산 관광사업을 앞두고 관광단지 조성과 난방을 위한 연료 공급, 단지내 각종 편의시설, 관광용 차량에 대한 유류 공급을 위해 국내 최초로 북한에 진출한 주유소 1호점이다.

'금강산 연유공급소'를 방문한 주유소 사장단은 북한 내 주유소 운영현황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이번 금강산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고 사업파트너인 일선 주유소 사장들과 주유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회의, 중장기 비크(Vision) 공유, 우수 주유소 포상 및 성공사례 전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2일에는 2차 간담회를 위한 2진이 북한 금강산으로 떠났다.

현대오일뱅크는 북한 진출 첫해인 지난 1998년 장전항을 통해 처음 경유 1000여 드럼을 이 주유소에 공급했다. 지금까지 경유 및 휘발유 약 35만여 드럼 이상을 공급하며 남북 교류와 협력의 상징인 금강산 관광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왔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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