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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2의 황우석' 출현 막는다

최종수정 2007.10.22 10:00 기사입력 2007.10.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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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준 연구윤리 확산 위한 포럼 개최

교육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황우석 사건' 등 최근 대학사회에서 핵심이슈로 등장한 연구부정행위 문제에 대한 대책마련 차원에서 '연구윤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구윤리 포럼은 대학교수 및 연구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5대 권역별(수도권, 충청권, 강원권, 경상권, 전라·제주권)로 구분해 실시되며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총 5회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는 '올바른 연구실천(Good Research Practice)의 방향과 과제'가 핵심주제로 선정돼, 연구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가 다루어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인문사회분야의 표절 해결방안, 이중게재의 문제, 국제학술지로의 성장을 위한 학술단체의 역할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종합토론을 통해, 연구윤리 실천을 위한 자율적인 문화가 형성되도록 하는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권역별 연구윤리 포럼이 학계의 연구윤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연구수행과정에서 올바른 연구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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