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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해외건설 지급보증 2800만달러 기록

최종수정 2007.10.22 09:58 기사입력 2007.10.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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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출시됐던 건설공제조합의 '지급보증의보증'이 2800만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7일 삼성물산이 공동도급형태로 수주한 인도 뉴델리의 지하철 공항구간 공사의 계약보증을 인수해 총 2800만달러 규모의 해외건설공사 입찰 및 계약 지급보증의보증 실적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계약보증은 총 보증금액 620만달러 규모로 외환은행이 지급보증한 보증을 일정부분 재보증하는 형태이다.

최영철 이사장은 "국내건설업자들의 해외건설공사 지급보증이 정착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최근 해외건설 활황에 부응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제고에 조합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공제조합의 '지급보증의보증'은 해외건설사업을 수주한 국내건설업자들에게 필요한 보증으로 수출입은행 등이 보증하는 부분의 일정비율을 건설공제조합이 재보증하는 상품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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