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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분양전환' 843가구 공급 추진

최종수정 2007.10.22 09:48 기사입력 2007.10.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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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권에 공급중이거나 연내 공급 예정인 분양전환 아파트가 3개 지역 843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대유주택건설이 중구 유천동에서 공급 중인 '큰솔7차' 아파트가 유일하다.
96㎡형 195가구로 보증금은 2000만 원이며, 일반분양 전환가격은 1억 1500만 원이다.

충남에선 분양전환아파트로 서산시 응암면에 79㎡·106㎡형의 '수림미소가' 536가구 공급된다. 이 아파트 보증금은 각각 3500만 원과 4300만 원이다.

충북에서는 석미건설이 진천군 광혜원면에서 2년6개월 임대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석미모닝파크' 112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오는 12월 입주 예정으로, 보증금은 106㎡형이 6400만 원, 106.34㎡형이 6500만 원이다.

 분양전환 아파트는 분양가격이 대부분 분양전환 당시의 감정평가액으로 책정되므로 통상 인근의 동일 평형 아파트에 비해 10~15% 이상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임대주택법상 임대 의무기간이 끝나면 곧바로 매각하라는 조항이 없어 분양전환 임대아파트의 분양시기가 미뤄지거나 입주민들이 추천한 감정평가사의 감정 분양가와 분양업체 측의 감정가 차이가 커 분양전환이 지연되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황대혁 기자 1115@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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