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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무설탕 '올리고잼' 출시

최종수정 2007.10.22 09:47 기사입력 2007.10.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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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설탕 대신 프락토올리고당을 넣어 만든 딸기잼, 복숭아잼, 베리믹스잼 등 '백설 올리고잼' 3종을 23일 출시한다.

딸기잼은 국내산 제철딸기만 엄선해서 사용했다. 전통수제방식 그대로 만들어 과일이 살아있고 단맛이 적당하다. 

베리믹스는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라즈베리를 블랜딩했다. 일반 블루베리잼보다 부드러우며 복숭아잼은 제철 복숭아 과육의 아삭하게 씹히는 신선한 맛이 있다.

백설 올리고잼은 설탕 대신 프락토올리고당으로 만들어 맛이 부드럽고 일반 잼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민감한 젊은 여성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전통 수제방식 딸기잼은 딸기와 설탕을 1:1 비율로 만든다.

백설 올리고 딸기잼은 설탕 대신 프락토올리고당을 넣어 만들었다. 프락토올리고당은 1g당 칼로리가 2.4kcal로 1g당 4칼로리인 설탕에 비해 매우 낮다.
 보통 300g짜리 딸기잼에 들어가는 150g의 설탕은 600kcal지만, 올리고당 150g은 360kcal에 불과하다.

또한 장내 비피더스균을 증가시켜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체내 칼슘흡수에도 좋아 성장 발육에도 도움을 주는 프락토올리고당을 넣었고, 보존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아 가정에서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좋다.

가격은 백설 올리고 딸기잼과 복숭아잼 300g이 3400원, 150g이 1900원이고, 베리믹스잼은 300g이 3800원, 150g이 2150원이다.

구경민 기자 kk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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