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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수출상담회 통해 중동기계시장 공략

최종수정 2007.10.22 09:35 기사입력 2007.10.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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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오는 24일 개막하는 '2007한국기계전'과 때를 같이해 중동, 인도지역 EPC(기계설비 설계업체)을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진흥회는 플랜트 기자재 수출 확대 및 중동ㆍ인도 EPC업체에 대한 국내업체의 참여확대를 위해 이 지역의 EPC업체 14개사 16명의 벤더등록담당자를 초청해 기계전과 함께 수출상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산업자원부, 한국서부발전(주), 한국남부발전(주)가 지원한다.

진흥회에 따르면 이번에 초청된 EPC업체 중에는 현재 한전이 입찰 추진 중인 Saudi Electricity Company와 인도 최대의 엔지니어링 업체인 ESSAR Group이 포함돼 있다. 진흥회는 국내 우수 기계류 제조업체들과 1:1 수출상담회를 주선하고 현지 벤더등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5일에는 '2007 한국기계전'을 참관한다. 또 한국서부발전(주)에서 운영중인 서인천 발전소 방문 등 다양한 일정도 준비돼 있다.

윤동섭 기계산업진흥회 부회장은 "국내 기계류 생산업체들의 중동, 인도시장 진출을 위해 진흥회의 '중동ㆍ아프리카 건설수주지원센터'와 '인도 플랜트 기계류 수주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이번 전시와 수출상담회가 국내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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