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특징주>이화공영, 반토막 향해 수직낙하중

최종수정 2007.10.22 09:21 기사입력 2007.10.22 09:21

댓글쓰기

이화공영이 8일만에 주가가 반토막 나며 끝도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화공영은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20분 현재 전일대비 가격제한폭 근처인 11.9% 하락하며 1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까지 2만3100이던 주가는 이후 15일 하루를 제외하고 줄곧 하락세를 달리면서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화공영은 '이명박 수혜주'로 분류되면서 대선 이슈와 함께 거침 없는 상승세를 보여왔던 종목이다. 그러나 주가가 고점을 찍으면서 경영진들이 대거 지분을 처분해 현금 챙기기에 나서고, 차익 실현을 노린 매도 물량까지 쏟아지면서 급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매수와 매도 상위는 모두 키움증권이다.

이화공영은 지난 11일 장중 2만6650원으로 고점을 찍은후 수직 낙하해 이날 현재 20일 선 근방까지 추락한 상태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