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우리銀, 기업 통합자금관리 서비스

최종수정 2007.10.22 09:13 기사입력 2007.10.22 09:12

댓글쓰기

   
 
우리은행은 한 화면에서 은행, 증권, MMF 등 전 금융기관 계좌의 일괄 조회와 건별 및 대량이체가 가능한 기업 맞춤형 통합자금관리서비스인 'WIN-CMS(Woori Internet Cash Management Service) V'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대리점과 지사 등의 유동자금을 실시간 파악함으로써 집금과 배분이 가능해 모든 금융기관의 자금관리를 통합 운용할 수 있으며 기업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 시스템 내에서 모든 은행업무가 이뤄지기 때문에 '기업 속의 은행'으로도 불리는 'WIN-CMS V'는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펌뱅킹과 인터넷뱅킹 등을 통합해 전자금융 인프라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든 서비스를 기업 특성에 맞게 기본형, 표준형, 맞춤형 등 패키지로 지원한다.   

기업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설치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회사 전산시스템과 연동해 모든 금융거래를 자동으로 처리하게 된다. 

또 공인인증서를 회사 내 중앙관리시스템에 탑재해 보안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의 통합자금 관리서비스를 사용하면 회사자금의 효율적인 관리와 금융거래의 실시간 처리를 통한 업무효율성을 증대하는 것은 물론, 전산시스템 관리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