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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어, 86경기만에 정상 등극

최종수정 2007.10.22 09:36 기사입력 2007.10.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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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위어가 프라이스일렉트로닉스오픈에서 우승한 뒤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코츠데일(美 아리조나주)=AP연합
마이크 위어(캐나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프라이스일렉트로닉스오픈(총상금 500만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위어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아리조나주 스코츠데일 그레이호크골프장(파70ㆍ7125야드)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이날만 2언더파, 합계 14언더파 286타를 쳤다. 

우승상금 90만달러. 지난 2004년 2월 닛산오픈 이후 3년 8개월만의 투어 8승째다. 

위어는 이날 특히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두번 째 샷이 벙커에 빠지면서 1타 차로 추격하던 마크 헨스비(미국)과 연장으로 갈 수도 있는 위기를 맞았다. 

위어는 그러나 절묘한 벙커 샷으로 볼을 홀 1.9m 지점에 떨어뜨린 뒤 우승을 확정짓는 파세이브 퍼트를 성공시켜 기어코 86경기만의 우승을 완성했다.

나상욱(23ㆍ코브라골프)은 공동 61위(5오버파 285타)에 그쳤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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