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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독주는 계속된다"...목표가↑<푸르덴셜證>

최종수정 2007.10.22 08:48 기사입력 2007.10.2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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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은 22일 NHN에 대해 국내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의 독주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21만7000원에서 33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NHN의 독주가 지속될 것으로 보는 이유는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 점유율과 성장률을 따라올 업체가 인터넷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지 않는 한 없다고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인터넷 트래픽에서 타사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검색부문은 그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인터넷 광고의 진화로 광고주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광고 효과가 높아지면서 광고 단가도 상승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가장 큰 수혜를 보는 기업은 NHN"이라고 분석했다.

또 올해 게임 매출도 엔씨소프트 다음으로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박 애널리스트는 "웹보드게임 매출은 소액, 다수의 게임이용자를 모아 만든 매출로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퍼블리싱을 강화하고 있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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