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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개발, '천안 관광지사업 긍정적'<현대證>

최종수정 2007.10.22 08:43 기사입력 2007.10.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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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2일 고려개발에 대해 천안 종합 휴양관광지 사업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1500원을 제시했다.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지난 18일 고려개발은 천안개발 사업소 부지에서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실시, 종합 휴양관광지로 개발 컨셉을 정해 올 4분기중 1단계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또 이 애널리스트는 "올 6월 말 부지 조성을 완료한 총 22만6276평 중 소유 부지는 6만9704평으로 고려개발은 3760억원 규모의 1~3단계 개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1단계 워터파크 스파 및 콘도 사업을 위해 금년 9월 SPC(천안리조트피에프브이㈜)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10월 중 고려개발이 SPC에게 매각한 1만4096평에 대한 352억원(평당 250만원)이 입금 예정이며 매각금액은 분양수입으로 반영, 평당 조성원가는 125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는 풀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중소 건설사에는 레드오션 시대로 대변되는 현 건설경기 내에서 고려개발은 창조적인 수익 창출력을 보유한 개발사업자로 평가할 수 있다"며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의 뛰어난 접근성을 보유한 천안 부지내 개발사업은 충분한 시장성을 확보한 강력한 수요층이 상존하고 있다"고 내다봤다.

이와 하께 그는 "천안시와의 유기적인 관계하에 이번 개발사업 이외 경전철 사업, 국제비지니스 파크, 배후 주거단지 사업 등 총 9064억원의 공사물량을 2007~2013년 중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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