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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 자회사 파워콤 기업가치 상승중..목표가↑<대신證>

최종수정 2007.10.22 08:32 기사입력 2007.10.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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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2일 LG데이콤에 대해 자회사인 LG파워콤의 기업가치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동섭 애널리스트는 "지난 6월 20일 상용화된 '070' 인터넷전화 가입자가 가격경쟁력 및 초고속인터넷과의 결합판매로 9만6644명에 달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사업부문이 턴어라운드 이후 안정화 되고 있고, 내년 이후 상장 가능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내년부터 기존사업자(KT, 하나로텔레콤)의 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번호이동제도가 허용됨에 따라 가입자 규모의 확대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회사 LG파워콤이 올해 당기순이익 기준 흑자 전환되고 내년 이후 흑자 규모가 점차 확대돼 LG데이콤의 경상이익이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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