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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눈높이 낮추면 가치주<서울證>

최종수정 2007.10.22 07:59 기사입력 2007.10.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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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권은 22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현재 주가 대비 30% 이상 상승여력이 있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제시했다.

최찬석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는 장기적인 기업 역량에 투자포인트의 무게를 두는 것이 옳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 1년 동안 '타뷸라라사'의 흥행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전망해 왔으며, 최근 해외 웹진의 베타 평가 점수는 우리의 전망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고 평가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현재로서는 단기적인 신작 성공 모멘텀에 무게를두기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중장기 자산인 해외 자회사와 그를 통핸 개발사 모델등에 주목해야 한다"며 "국내 게임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개발력을 보유하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게임포털의 도입기인 해외 시장에서 수익을 극대화할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타뷸라라사'와'아이온'의 흥행 가능성을 현재 정확히 추정하기 어렵다는 점과 리니지 시리지의 실적 하락, 불법 서버 난무로 인한 타격, 아이템 거래 규제 리스크 등은 엔씨소프트의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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