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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3Q 실적 저조 '목표가↓'<한화證>

최종수정 2007.10.22 07:49 기사입력 2007.10.2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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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S-Oil에 대해 부진한 3분기 실적을 반영, 목표주가를 11만1000원에서 10만원으로 9.1%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4분기 계절적 성수기에 접어들며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매수를 유지했다.

22일 차홍선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직전분기대비 8.9% 증가한 4조842억원, 영업이익은 105.0% 늘어난 2851억원으로 예상"하고 "계절적 성수기로 가동율이 증가하고 휘발유.등유.경유 마진상승과 3분기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정기보수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차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직전분기대비 3.7% 증가한 3조7521억원으로, 이는 등유와 경유 제품가격 상승 때문"이며 "영업이익은 57% 감소한 1392억원으로 휘발유와 등유, 경유 마진이 감소했고 정기보수로 인한 기회비용과 보수비용 발생, 특별상여금 지급이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S-Oil은 2900원(3.54%) 내린 7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거래량은 66만주였다.

조준영 기자 jj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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