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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업,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시장평균

최종수정 2007.10.22 07:28 기사입력 2007.10.22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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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2일 홈쇼핑업에 대해 3분기 매출과 이익이 기존 예상을 하회해 부진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홍성수 애널리스트는 "오프라인 유통 업체의 3분기 실적 회복과 달리 홈쇼핑 업체는 1, 2분기에 이어 실적 부진이 이어질 양상"이라고 말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온라인 유통채널 내에서 인터넷 채널의 확대로 TV홈쇼핑의 매력도 하락이 매출 부진을 이끌었고, 주수익원 중의 하나인 보험상품 판매가 규제 강화와 경쟁 심화로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또 C2C 시장 확대와 예년보다 긴 추석 연휴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매출 부진에 따른 SO수수료, 광고선전비, 기타 비용의 부담이 증가한 것이 부진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CJ홈쇼핑은 자산가치 매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 부진했고, GS홈쇼핑은 밸류에이션과 배당 매력에도 불구하고 저조했다며 투자의견을 시장평균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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