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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선우은숙 26년만에 이혼

최종수정 2007.10.22 07:56 기사입력 2007.10.22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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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영하(57) 선우은숙(48) 부부가 결혼 26년만에 이혼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지난 15일 협의이혼절차를 끝냈다.

선우은숙은 소속사를 통해 “현재 (연기)활동 중인 아들에게 이혼소식이 피해를 줄까 부모로서 염려가 돼 알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부부간의 문제나 집안의 불화로 이혼을 하게 된 것이 아니라 서로의 활동에 좀 더 충실하고자 이혼을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영하는 “부부가 오래 살다보면 회의가 들기도 한다. 서로 편하게 놓아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나이가 들면 각방을 쓰고 싶어지기도 한다. 서류상의 이혼일 뿐 재결합할 수도 있다”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선우은숙은 현재 MBC 시트콤 ‘김치치즈스마일’에, 이영하는 KBS 2TV 주말극 ‘며느리 전성시대’에 출연 중이다. 2남을 뒀으며 큰아들 이상원씨가 현재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강미현 기자 grob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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