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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계약심사제 실시로 1407억 절감

최종수정 2007.10.22 06:00 기사입력 2007.10.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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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경영마인드 기법을 도입해 실시하고 있는 계약심사제를 통해 올 3분기까지 140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한 계약심사제로 매년 1000억~20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지금까지 총 7731억원의 예산을 절약했으며 절감된 예산은 복지사업, 창의 문화도시 건설사업 등 예산이 필요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계약심사제는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의 원가계산 마인드를 행정에 접목시킨 제도로 각종 사업발주 전에 발주 부서에서 산출한 가격을 다시 한번 전담 부서에서 정밀하게 분석해 적정한 예정 가격을 산출하는 제도이다.

계약심사제도는 현재 마포, 동작, 성동 등 자치구를 비롯 울산광역시, 경북 포항시, 충남 아산시 등 전국 다수 시도에서 벤치마킹해 실시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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