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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용산 랜드마크타워 인수 추진

최종수정 2007.10.21 21:12 기사입력 2007.10.2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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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150층 안팎 높이의 용산 국제업무지구내 '랜드마크타워' 인수전에 뛰어든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랜드마크타워 인수를 위해 현대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LG그룹은 랜드마크빌딩 인수를 조건으로 지분 투자를 하고, 완공후 컨소시엄측으로부터 이를 사들이는 조건을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LG그룹은 인수후 랜드마크타워를 사옥으로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권을 두고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경쟁중인 삼성건설 컨소시엄에는 삼성그룹이 참여할 것으로 보여, 두 그룹의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랜드마크타워는 620m 높이에 150층 안팎으로 계획되고 있으며, 현재 잠정가치가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모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형태로 진행되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30일 공모를 끝내고 11월2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2010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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