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성네트웍스, 독거노인 초청 행사 개최

최종수정 2007.10.21 16:27 기사입력 2007.10.21 16:26

댓글쓰기

대전 유성구 독거 노인, 대덕 인프라 기술센터 방문

   
 
삼성네트웍스는 지난 21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자사의 기술 지원 센터를 개방해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30여분의 할아버지할머니들(독거노인)을 초청 해 센터투어, 문화공연, 마사지 등을 함께 나누는 '웰컴 투 네트웍스 - 대덕센터 오픈 데이' 행사를 열었다.
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지난 21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자사 기술 지원센터를 개방해 같은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초청, 센터투어와 공연 등을 함께 하는 '웰컴 투 네트웍스 - 대덕 센터 오픈 데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에 발맞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 의식을 높이기 위해 유성구청의 다양한 봉사팀과 협력해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청된 약 30여명의 독거노인 분들은 간단한 센터투어와 함께, 수지침과 발 마사지를 받았으며, 효도사진 촬영, 문화공연 관람 및 식사를 함께 했다.

행사에 참여한 송석항 할아버지(72세)는 "신기한 기계들도 많이 보고, 맛난 음식도 먹고, 발 마사지도 받고 나니 기분이 너무 좋고, 오늘이 내 생일 잔칫날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네트웍스 인사담당 장경수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은 회사 센터공간으로 어른들을 모셔서 지역사회와 함께 좋은 시간을 가졌다는 의미에서 뜻 깊다"면서 "진실된 봉사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삼성네트웍스와 인연을 맺고 있는 일사 삼촌 자매마을의 이장 및 어르신들이 참석했다고 삼성 네트웍스측은 밝혔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