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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휴대전화 출하량 예상치 보다 20% 상승 전망

최종수정 2007.10.21 15:37 기사입력 2007.10.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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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세계 휴대전화 출하량이 노키아, 삼성전자의 판매 호조와 중국 및 인도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12억대 규모를 기록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JP모간 체이스의 바빈 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리서치 팀장의 전망을 인용,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이전 전망치인 11억7000만대보다 20% 상향 조정된 것이다. 내년도 출하량 또한 15% 늘어날 것이라고 샤 팀장은 예상했다. 바빈 샤 팀장은 투자 전문잡지인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지와 '아시아머니'가 선정하는 최고 애널리스트(IT 부문) 자리를 1999년부터 지켜오고 있는 휴대전화 업계의 '스타 애널리스트'이다.

세계 최대 휴대전화 업체인 노키아와 2위 삼성전자가 이달 들어 전문가 에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데다 올해 중국 시장이 30% 가량 확대될 것이라는 분석이 이같은 전망의 근거라고 샤 팀장은 설명했다.

인도 시장의 급격한 성장 또한 휴대전화 산업의 성장을 지지하는 요소로 꼽혔다. 샤 팀장은 이같은 상황을 "이머징 마켓 소비자들을 얻는 회사가 승리하는 시장"이라고 진단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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