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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CD, 8세대 추가 투자 임박

최종수정 2007.10.21 14:08 기사입력 2007.10.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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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8세대 LCD 공장 추가 투자 소식이 수면 위로 부상중이다.

투자 규모는 2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8세대 1단계 투자 때와 달리 일본의 소니를 배제하고 단독투자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CD총괄이 2009년초 대량생산(양산)을 목표로 8세대 LCD 공장에 대한 추가 투자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내부적인 의사결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말 소니와의 합작사인 S-LCD를 통해 8세대(8-1라인) 1단계(페이즈1) 공장에서 LCD 패널 양산을 시작한 상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8세대에 대한 추가 투자에 나설 것으로 관측해 왔지만 삼성은 '검토 중'이라는 입장만을 반복해 왔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8-1라인 2단계 투자가 거의 확정된 것으로 안다"며 "양산 규모는 당초 예상한 월 5만장보다 늘어난 월 6만5000장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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