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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컴, 인사개편 단행

최종수정 2007.10.21 13:56 기사입력 2007.10.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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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김정일 사장, 디스플레이 이규홍 사장 등

파이컴(대표 이억기)은 양대 사업부인 반도체사업부와 디스플레이사업부를 각각 김정일 사장과 이규홍 사장이 담당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에 영입된 김정일 사장(55)은 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 총괄부사장을 지냈으며, 서울대 및 동대학원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UC 버클리에서 재료전공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미국 IBM왓슨연구소에서 반도체 패키징 공정담당 실장을 역임한 후, LG반도체 연구소를 거쳐 1993년 앰코코리아 전신인 아남산업에 합류했다. 아남반도체 기술연구소장, 앰코코리아 패키징본부장, 총괄부사장 겸 미국 앰코테크놀로지 전세계 품질보증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디스플레이사업부는 이규홍 사장이 맡게 되며, 이에 따라 파이컴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부가 각각 전문성을 갖춘 총괄사장 지휘 하에 책임경영을 실시하게 됐다.

한편 파이컴은 김태일 전 한국광기술원 원장을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소장)로 영입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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