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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수주 300억달러 돌파

최종수정 2007.10.21 15:26 기사입력 2007.10.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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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건설 수주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수주액이 300억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처음으로 200억달러를 돌파한 지 불과 50여일만에 300억달러 시대를 연 것으로, 해외건설의 신기원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SK건설이 지난 19일 싱가포르에서 9억달러 규모의 아로마틱 플랜트를 수주함으로써 올해 들어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 수주액은 300억500만달러를 기록, 300억달러마저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건교부는 국내 업체의 수주 경쟁력과 세계 건설시장의 성장 추이를 고려할 때 연말까지 350억달러 수주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국내업체중 해외 수주 1위는 현대건설로 36억달러이며 두산중공업 34억달러, 현대중공업 31억달러, 삼성엔지니어링 30억달러, GS건설 30억달러 등이다. 1997년 이전에 1-2개 업체가 30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적은 있었지만 5개업체가 30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 역시 처음이라고 건교부는 말했다.

박종서 기자 js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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