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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4.4분기 860여명 채용...67.2% '채용계획 없다'

최종수정 2007.10.21 11:50 기사입력 2007.10.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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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4분기에 주요 공기업의 채용규모가 860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는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에 속하는 공기업 61개사를 대상으로 4.4분기 채용전망을 조사한 결과, 27.9%가 신규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반면 67.2%는 '채용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 4.9%는 아직 채용 여부 등을 결정 내리지 못했다.

4.4분기 채용계획을 밝힌 공기업은 모두 861명을 충원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 대한주택공사는 오는 24일까지 신입 사원 180여명을 모집한다.

코트라는 두 자릿수 규모로 신규인력을 채용한다. 학력이나 연령 제한은 없다.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25일까지 60~70여명 규모로 신입 인력을 모집한다. 학력, 연령, 외국어 점수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다음달 말께 60~70명의 규모로 신규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달 말 두 자릿수 규모로 신규인력을 뽑는다. 전체 채용규모는 지난해(30명) 하반기에 비해 대폭 늘어난 수준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강원도개발공사는 마케팅, 경영혁신 및 경영기획, 기술 감사 등의 분야에서 일할 경력직 인력을 충원한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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