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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제7회 평택항 전국 마라톤대회' 후원

최종수정 2007.10.21 11:27 기사입력 2007.10.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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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1일 '제7회 평택항 전국 마라톤대회'에 팀장 급 이상 전 임원 및 노동조합 간부들이 평택시민들과 함께 참가하여 내 고장 평택 알리기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에서 액티언스포츠 경품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 선광석씨가 송명호 평택시장으로부터 경품을 받고 있는 모습.
쌍용자동차(사장 최형탁)의 팀장급 이상 전 임원 및 노동조합 간부들이 평택시민들과 함께 '제7회 평택항 전국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내 고장 평택 알리기에 나섰다.

21일 오전 10시,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출발한 이번 대회는 2001년 시작돼 올해 7회째로 참가자만 1만 명이 넘는 평택시 최대지역행사이다. 

5km, 10km, 하프의 세 코스로 나눠 펼쳐진 이번 경기는 평택항 방조제, 항만도로, 평택호 예술관 등 내 고장의 숨겨진 명소를 두발로 뛰며 시민들의 애향심을 고취시켰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 액티언 경품 추첨 행사와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팀장이상 전 임원들은 평택시민들과 함께 5km 건강달리기에 참여한다. 

또한 사내 마라톤 동호회는 원활한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구간에 걸쳐 행사도우미로 나선다.

쌍용자동차는 평택시에 소재하는 1300여개의 기업체 중 일자리 창출효과가 지대하며, 소속된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시 전체 인구의 15% 정도를 차지하는 등 지역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5km코스를 직원들과 함께 참여키로 한 쌍용자동차 생산부문 정완용 부사장은 “내 고장 평택의 큰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어서 무척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평택의 지역경제가 오늘의 이 열정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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