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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 대전 서남부 조건부 건축심의 통과

최종수정 2007.10.21 09:53 기사입력 2007.10.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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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건설이 맡고 있는 대전 서남부 택지개발지구 내 3블록이 조건부로 건축심의가 통과됐다.

대전시는 서남부 택지개발지구 내 2개 블록의 건축심의를 진행한 결과, A블록은 부결시켰으며 3블록만 조건부로 건축 심의를 통과시켰다.

조건 사항은 소방통로확보, 단지레벨 , 피로티(캐노피), 최상층 단열계획 등에 대한 보완이 뒤따라야 한다.


한라건설은 이로써 대전도시개발공사로부터 3블록을 분양받아 민간업체로는 처음으로 사업에 발을 내딛게 됐다.

서남부 3블록은 유성구 상대동 241-1번지 3만 2847㎡ 부지에 (132㎡,135㎡) 252세대, (159㎡,160㎡,161㎡) 507세대 등 모두 759세대가 공급 예정이다.

3블록이 분양까지 가기 위해서는 조건사항 건축심의 통과 후 사업 승인, 분양 승인 단계가 남아있는 상태다.

한라건설 측은 사업이 속도를 받음에 따라 다음달부터 둔산과 유성 지역에 모델하우스 부지를 검토할 방침이다. 

황대혁 기자 1115@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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