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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퇴직연금 분야 '최고 은행'

최종수정 2007.10.21 09:00 기사입력 2007.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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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퇴직연금 취급은행 가운데 최초로 퇴직연금 적립금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은행연합회의 지난달 말 공시자료에 따르면 농협의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퇴직연금을 취급하는 은행권 전체의 27.1%이며 2위권 은행의 약 2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금융권 전체로는 삼성생명에 이어 두 번째다. 

17일 현재 농협의 퇴직연금 가입 기업수는 7599개, 가입자수는 8만14명에 이른다.

농협 관계자는 "올해 초 퇴직연금 추진조직을 기존 2개팀에서 3개팀으로 확대, 개편하고 마케팅 전문인력을 충원하는 등 사업추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협의 축적된 노하우와 맞춤컨설팅으로 기업들의 퇴직연금 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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