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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뉴타운 12월 이후 분양 연기 검토

최종수정 2007.10.20 20:14 기사입력 2007.10.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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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은평 뉴타운 1지구의 분양 시기를 전매 제한이 적용되는 12월 이후로 연기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20일 "당초 이달 말 또는 11월 초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낼 계획이었으나 분양가상한제 및 전매 제한 이 적용되는 12월 이후로 연기키로 추진 중"이라며 "은평 뉴타운 분양아파트가 실수요자를 위한 거주 개념의 주택이 돼야한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는 "전매를 통한 시세 차익을 기대했던 사람들은 반발하겠지만 실수요자들은 청약 경쟁률이 낮아져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어 "분양 시기를 늦추면 은평 1지구의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된 것보다 더 낮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평뉴타운 1, 2, 3 지구 중 1지구는 당초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돼 분양 받은 직후 전매가 가능했다. 때문에 분양에 당첨되기만 하면 '로또'라는 말이 나올만큼 은평 1지구는 투기를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하지만 원주민에게 주는 특별공급분에 대해서는 11월30일 이전에 동과 호수를 추첨해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건설교통부와 협의키로 했다.

은평 1지구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분양주택 2961가구, 임대주택 1699가구이며 특별공급분 1217가구를 제외한 1700여가구가 전매 제한 대상이 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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