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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알리 라리자니 핵협상 대표 사임

최종수정 2007.10.20 20:02 기사입력 2007.10.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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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라리자니 이란 핵협상 대표 겸 국가안보최고회의 의장이 사임했다.

이란 관영 IRNA 통신에 따르면, 20일 골람 호세인 엘함 이란 정부 대변인은 "라리자니 대표가 다른 정치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이유로 사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엘함 대변인은 "라리자니 대표는 지금까지 사임을 수차례 요구해왔고 이번에 대통령이 그의 사임 요구를 수락한 것"이라며 "그가 사임했다고 해서 이란의 핵 정책이 바뀌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란 핵협상 대표직의 후임은 유럽ㆍ미주 담당 외무차관인 사이드 잘릴리가 맡게 됐다.

또, 23일 로마에서 예정된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EU) 정책대표와 이란 핵협상 대표 간 회담엔 잘릴리 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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