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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서 또 폭탄테러…13명 사상

최종수정 2007.10.20 15:59 기사입력 2007.10.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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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남서부의 발루치스탄주에서 20일 또 폭탄공격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최소 7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발루치스탄주 데라 부구티의 시장에서 폭탄이 터져 미니밴이 크게 파손되고 어린이와 여성 2명을 포함해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6명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폭탄이 미니밴에 설치됐던 것인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에서는 지난 18일 8년간의 망명생활을 마감하고 귀국한 한 베나지르 부토(54) 전 총리를 태운 차량 행렬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차량 폭발 사건이 발생해 최소 120명 이상이 사망했다.

현지 언론들은 다른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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