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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신용위기 세계 경제성장 위협

최종수정 2007.10.20 14:30 기사입력 2007.10.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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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절상 요구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금융시장 붕괴가 세계 경제성장을 둔화 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 중국에 대해 위안화 절상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워싱턴에서 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통해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금융시장 혼란과 주택경기 침체 등의 경제 문제들이 세계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것"이라며 "경제의 펀더멘털은 견조하고 이머징 마켓이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제의 기초체력(펀더멘털)은 견조하며 이머징 마켓이 중요한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 발생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이들 경제 수장들은 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인위적으로 낮게 유지함으로써 심각한 무역불균형을 야기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G7 재무장관들은 "중국이 위안화의 유연성을 확대하려는 노력은 긍정적이지만 중국의 막대한 경상흑자와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감안할 때 중국 정부가 위안화의 실질적 절상을 허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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