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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윤대녕, 제 1회 김유정문학상 수상

최종수정 2007.10.20 14:09 기사입력 2007.10.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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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김유정문학상이 소설가 윤대녕(45)씨의 품에 안긴다. 

김유정문학상을 주관하는 김유정문학촌(촌장 전상국)은 윤 씨를 제 1회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수상작은 중편 소설 '제비를 기르다'이다.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발전처(처장 이준창)가 재정을 지원하는 이 상은 강원도 춘천 출신의 작가 김유정(1908-1937)의 문학을 기리기 위해 등단 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작가의 최근작 중.단편 소설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상금은 3천만원이다.

시상식은 내달 6일 오전 11시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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