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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서울 곳곳에 집회, 교통혼잡 예상돼

최종수정 2007.10.20 13:34 기사입력 2007.10.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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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0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잇따라 집회가 열린다. 이에따라 일부 구간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돼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조합원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물ㆍ철도 공동투쟁본부 출범식 및 공동투쟁 승리를 위한 화물ㆍ철도 총력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들 노조는 집회에서 두 노조의 공동투쟁본부 출범을 알리며 ▲ 물류제도 개혁과 생존권 사수 ▲ 운임제도 개선 및 직접비용 인하 ▲ KTX 새마을호 승무원 직접고용 ▲ 철도공공성 강화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집회 뒤 대학로를 출발해 광화문 교보문고 옆 소공원까지 거리 선전전을 펼친다.

전국실업극복단체연대도 이날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2007 반실업대회'를 개최하고 안정적 일자리 창출 및 노동권 확립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날 집회에서는 외환위기 이후 경제적 고통때문에 목숨을 끊은 '자살자들 위한 진혼제'가 열리며 'IMF와 일자리만들기 사업 사진전'과 희망을 메시지를 전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 등도 함께 진행된다. 집회 참가자 800여명은 행사 뒤 명동성당까지 거리행진을 펼칠 계획이다.

한일축제한마당 2007실행위원회도 이날 서울광장에서 시민 1천500여명이 참가하는 '2007 한일축제 한마당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기독교사회책임연대와 북한인권단체들도 이날 오후 종로구 옥인동 신한은행 앞에서 재중 탈북난민 강제북송저지를 위한 범국민대회를 연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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