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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는 과속차?

최종수정 2007.10.20 13:55 기사입력 2007.10.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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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00㎞가 넘는 과속을 하다 적발된 차량의 87%가 수입차량인 것으로 국정감사결과 밝혀졌다.

한나라당 정갑윤 국회 행정자치위 의원은 20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6년∼2007년 9월까지 시속 200㎞ 이상으로 달리던 자동차의 단속건수는 모두 149건으로, 이 가운데 87%(129건)가 수입차였다"고 밝혔다.

BMW가 31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벤츠(29대), 아우디(9대) 등의 순이었다. 국산차 가운데는 그랜저, SM7, 에쿠스, 체어맨 등이 적발됐다. 적발된 차량의 평균 시속은 211㎞였으며 최고 위반속도는 234㎞로 사고위험이 극도로 높다.

주요 위반장소는 신공항고속도로 84곳, 서울외곽고속도로(판교방면) 22곳, 서해안 고속도로 17곳, 중부고속도로 8곳 등이었다.

정 의원은 "과속이 잦은 특정 장소에는 단속용 무인카메라를 더 많이 설치해야 하고 40㎞ 초과시 부과되는 범칙금 9만원을 200㎞ 초과시에는 더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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