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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에 얼음…전국 초겨울 날씨 돌입

최종수정 2007.10.20 10:03 기사입력 2007.10.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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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0일 강원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졌다. 올 가을들어 처음으로 물이 얼어붙는 등 전국적으로 초겨울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관령의 아침 기온이 영하 1.8도로 하락하면서 지난해보다 10일 앞서 첫 얼음이 얼었다"고 밝혔다. 문산, 철원, 태백 지역에서도 첫 얼음이 관측됐고 문산에는 첫 서리가 내렸다. 지난해보다 10일 가량 빠른 추세다.

이날 아침기온은 설악산 영하 9.5도, 대관령 영하 1.8도, 관악산 영하 1.6도, 북한산 영하 1.5도다. 또 문산에서 영하 0.2도, 봉화 0.7도, 철원 0.8도, 동두천 1.8도, 서울 3.2도가 관측됐다.

서해 5도, 충남 및 호남 일부지방, 흑산도ㆍ홍도, 경북 영덕ㆍ울진ㆍ포항, 울릉도ㆍ독도에는 각각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전주 6.9도, 광주 10.2도, 대구 8.6도, 부산 9.8도 등으로 중부지방보다는 추위가 덜하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크게 떨어지고 있다.

이날 낮에도 바람이 불면서 쌀쌀한 날씨는 이어져 최고기온은 10∼16도를 나타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번 추위는 21일 낮까지 계속되다가 오후부터 차차 풀려 22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8도까지 다시 오르는 등 평년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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