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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폭발사고, 한국 여성 1명 부상

최종수정 2007.10.20 09:32 기사입력 2007.10.2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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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필리핀 마닐라 중심지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40대 한국여성 안혜연씨가 부상당했다고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홍종기)이 밝혔다. 그러나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보인다.

박기태 한국대사관 영사는 20일 "한국대사관이 소재한 마닐라의 중심지 마카티시의 쇼핑몰에서 19일 오후 큰 폭발사고가 발생해 8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며 "점검결과 한국인 사망자는 없고 안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안씨는 현재 인근 병원에서 남편의 간호를 받고있으며 곧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영사는 "사고 직후 한국인 사망자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대사관 관계자들이 8명의 사망자를 모두 확인했으나 다행히 한국인은 없었다"고 밝혔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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