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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장중 90달러 돌파후 하락반전

최종수정 2007.10.20 08:59 기사입력 2007.10.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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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한때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선 유가가 미국의 원유재고가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 이후 하락 반전했다.

19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11월물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87센트(1%) 내린 배럴당 88.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장중 한때 90.07달러까지 치솟아 처음 거래되기 시작한 1993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가는 이번주 총 5.9% 올라 지난 3월 23일 이후 최대 주간 증가폭을 기록했다. 1년 전에 비해서는 무려 51%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에서 거래되는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대비 81센트(1%) 빠진 83.79달러를 기록했다.

달러 가치 하락과 터키의 쿠르드족 반군 소탕을 위한 이라크 북부 진군 위협이 이번주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지난 10월 12일로 끝난 미 원유재고가 지난 5년 평균치보다 8% 가량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최고가를 경신한 유가는 하락 반전했다.

에너지 앤 이코노믹 리서치의 마이클 린치 사장은 "원유재고는 충분하지만 미국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는 징후들이 포착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가 악화되고 있어 내달께 유가는 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그러나 이라크 북부 지역에 감도는 전운과 함께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이 높아져 유가가 올해 100달러에 오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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