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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채권] 美 증시 폭락으로 채권 강세

최종수정 2007.10.20 08:20 기사입력 2007.10.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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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경기침체 우려로 증시가 폭락함에 따라 채권시장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가격과 반대로 움직임)은 전일 대비 10bp 하락한 4.40%으로 마감했다. 일주일 전에 비해서는 무려 30bp나 하락했다.

금리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11bp 급락한 3.92%를 기록했다.

미국 경기 침체 우려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이달 말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또다시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채권 매수세가 급증해 이같은 랠리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되는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이달 말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이번주 초 35%에서 크게 확대해 90% 반영했다.

이날 달러가치는 유료에 대해 최저치를 경신했다. 또 유가는 장중 한때 90달러를 돌파한 후 하락세로 돌아서 배럴당 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RBS그린위치의 데이비드 애더 국채 투자전략가는 "유가가 90달러까지 치솟고 유로대비 달러가치에 하락한 것은 미국 경제 경착륙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구조화투자회사(SIV)와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발행은 신용시장 위기가 임박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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