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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성과급 예비비 편성, 예산편성지침 따랐다"

최종수정 2007.10.17 17:48 기사입력 2007.10.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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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은 17일 본보 <전여옥 "예술의 전당, 상여금 남발 등 무개념 경영의 극치">라는 기사와 관련, "성과급을 예비비에 편성한 것은 기획예산처에서 정한 예산편성지침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2006년 결산과 관련해서도, "24억7000만원 적자를 기록한 것은 사실이지만 감가상각비 45억7000만원이 계상된 까닭"이라면서 "예산기준에 따른 지출과 수입실적으로 보면 약 21억 흑자를 기록한 것"이라고 밝혔다.

업무추진비의 부적적한 사용과 관련, "대부분은 공연이나 전시 등을 위해 집행한다"면서도 "50만원 이상 업무추진비 집행절차상 증빙 등 누락 건(36건)은 변경된 업무추진비 집행지침을 숙지하지 못한 일부 직원들의 실수로 현재는 이같은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래방 이용에 사용된 업무추진비는 전액 환수조치했다"면서 현재 클린카드제 도입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강조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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