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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후변화 대응전략 마련 본격 착수

최종수정 2007.10.17 17:25 기사입력 2007.10.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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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는 지난 11일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국가전략 워크숍'을 주재한데 이어 16일에는 '기후변화대응 관계장관 회의'를 개최해 정부차원의 본격적인 대책마련에 착수했다고 국무조정실이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산자부, 환경부, 재경부, 과기부 등 13개 관계부처 장·차관과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기후변화의 협상전략 및 에너지, 친환경, 조세, 금융, R&D, 농림·해수분야의 정책 등에 대해 외교통상부·산업자원부·환경부·재정경제부·과학기술부·농림부·해양수산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각 부처의 정책에 있어 기후변화의 정책을 최우선 의제(Top-agenda)로 추진해야 한다는 점과 본격적인 감축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줄 것을 당부하고 기후변화대응은 경제·사회 정책 등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것으로 관계부처간의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한 총리실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산업부문에 있어 기업의 감축노력은 환경친화적 기업 이미지 제고와 마케팅 전략에 도움이 될 것임을 역설했으며, 가정·수송분야 등 비산업부문의 대책 검토를 지시했다고 국조실은 덧붙였다.

서영백 기자 ybse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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