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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S, 프리미엄 맥주시장 흔들다

최종수정 2007.10.17 15:26 기사입력 2007.10.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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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점내 판매 1위 올라

하이트의 프리미엄 맥주 S가 할인점 판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회사는 17일 지난 6월말 선보인 국내 최초 식이섬유 함유 맥주 S(에스)가 3개월만에 할인점 내 프리미엄 맥주 판매 가운데 44.6%를 점유하며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할인점내 프리미엄 맥주 판매순위는 카프리, 버드와이저, 스타우트, 엑스필 순으로 굳혀졌으나, S맥주가 출시된후 카프리(24.6%), 버드와이저(19.7%) 등을 훌쩍 제쳤다.

하이트의 한 관계자는 "S맥주는 올 6월 제품 출시 2주일 만에 예상 공급량을 초과하기 시작해 7~8월에는 월 평균 120%씩 공급량을 추가 생산하기 시작했다"며 "식이섬유가 몸매 관리와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S는 출시 3달만에 누적 판매량 40만박스(500ml 기준 800만병)로 폭발적으로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월 판매량도 올해 12만박스에서 내년에는 15만박스로 늘어날 것으로 하이트측이 예상했다.

한편, S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5대 주요 할인매장 업체 250여개 매장에 공급되고 있으며, 고객사은 행사로 내달 11월 중순부터 S 페트 구입시 휴대용 비타민 1봉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영주기자 yjc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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