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국제환경규제 대응, 실무교육에 치중해야"

최종수정 2007.10.17 15:24 기사입력 2007.10.17 15:23

댓글쓰기

국제환경규제 컨퍼런스Ⅱ 23-24일 전경련회관서 개최

국내 기업체들이 국제환경규제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응체제를 준비중이지만 기업체 특히 중소기업체 담당자들이 실무경험이 없어 실제 환경규제 대응업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이에 따라 다양한 사례를 인용한 대응실무 교육을 제공함으로서 기업체 담당자를 실질적으로 돕고자 오는 23-2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국제환경규제 컨퍼런스Ⅱ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중견 및 대기업은 국제환경규제 대응에 큰 문제가 없으나 중소기업은 전문인력 확보가 어렵고 자금이 부족해서 지속적인 대응 시스템 구비와 전문성을 확보해야만 하는 국제환경규제에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특히 국제환경규제 특성상 부품업체의 하부구조를 형성하는 중소기업이 향후 국제환경규제에 적발될 가능성이 가장 크고 또 적발시 셋트업체에까지 전부 피해가 돌아간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소기업에 대한 특화된 정책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다.

강의 내용은 환경규제관련 표준규격 시험방법과 시료채취방법등 교육, 중소기업 담당자를 위한 WEEE/RoHS 실무교육,  셋트업체의 부품업체에 대한 EuP 요구사항, EU 전문가의 EuP 추진동향 설명, REACH 초보 및 전문가교육 등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