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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에서 행복을 설계하세요"

최종수정 2007.10.17 15:15 기사입력 2007.10.1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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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농림부, 한국농촌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2007 전원생활 엑스포'가 18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한국농촌공사 농어촌연구원에서 개막된다.

전원생활 엑스포는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정부의 지원정책 안내, 전원마을 소개, 전원생활 체험 기회 제공 등을 통해 농촌 이주에 도움을 주고자 개최되는 것이다.

지난해 주로 도시은퇴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2006 전원마을 페스티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전원생활을 준비, 설계,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전원생활 엑스포는 크게 전시회와 연계행사로 구성된다.

전체 전시장은 특설전시장(정부정책관, 지자체관), 주택전시관, 체험장 등으로 나뉘어져 도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 획득, 전원생활 관련 체험 등을 한곳에서 할 수 있게 구성된다.
 
연계행사는 '귀촌 선배의 전원생활 설명회', '도시민 유치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역할' 세미나, 남원 국악체험단의 국악공연 등 전통문화공연, 전원음악회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행사 입장료는 2000원으로 어린이, 청소년, 60세 이상의 노약자, 초대권 소지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참관을 원하는 사람들은 행사 홈페이지(www.bravogreenlife.co.kr) 및 농어촌종합정보포탈사이트(www.nongchon.or.kr)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입장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시장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첫날인 18일은 개막식 관계로 11시에 개장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엑스포 사무국인 한국농촌공사 도농복합추진단(031-420-358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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