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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주사로 골다공증 치료한다

최종수정 2007.10.17 15:09 기사입력 2007.10.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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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치료제 '아클라스타' 국내 허가

   
 
1년에 한번만 투여하면 골다공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골다공증 치료제가 국내 허가를 받았다.

한국노바티스는 골다공증 치료제인 아클라스타(Aclasta®: 졸레드론산 5mg)에 대한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15분간의 정맥 주사 투여로 1년 동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는 매일, 매주 또는 매월 복용하는 기존 치료제가 지녔던 복용의 불편함과 환자의 순응도와 치료효과 감소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킨 것이다.

아클라스타는 둔부, 척추, 척추 외에도 손목이나 늑골 등 일반적으로 골다공증이 발생한 부위의 골절 위험을 줄여주는 유일한 약물로 2007년 8월과 10월에 각각 미국과 유럽에서 승인 받았다.

아클라스타는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야 투약할 수 있다.

조영주 기자 yjc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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