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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鄭, 전북 자민련 추구" 맹비난

최종수정 2007.10.17 14:52 기사입력 2007.10.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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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대선 출마를 선언한 장성민 전 민주당 의원이 17일 "당과 나라를 망친 정동영 후보가 전북 자민련을 추구하고 있다"면서 "역사 속으로 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 후보의 전북 자민련식 정치는 이명박식 대운하 경제라는 발상과 같은 시대 지체의식의 결과"라면서 "도로 열린우리다의 잔당인 신당 세력들은 지난 4년간의 국정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해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역시 예외는 아니다"면서 "신당과 민주당은 껍데기만의 민주개혁정당으로 전락했다 "고 맹비난했다.

특히 신당, 민주당, 창조한국당 후보들의 합종연횡을 통한 범여권 후보단일화 논의는 그 자체가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면서 정치 파렴치범들의 후보 단일화 연대에는 어떤 경우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패한 한나라당식 정치와 무능하고 부정한 열린우리당식 정치 모두 청산 대상"이라면서 "정동영, 이인제, 문국현 후보처럼 노무현 대통령의 선택을 받기보다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성곤 기자 skzer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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