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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캡>쌈지, 스타 머천다이징 사업 본격 전개

최종수정 2007.10.17 14:44 기사입력 2007.10.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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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가 '스타 머천다이징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최근 영화사와의 합병을 통해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쌈지는 17일 한류스타 머천다이징 라이센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제이알디자인웍스"와 2007년 10월 17일 상품화권사용계약을 체결했다.

쌈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제이알디자인웍스에서 취득한 한류스타의 초상권을 사용한 고품격의 머천다이징 상품을 개발하여 면세점과 기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이에 쌈지는 제이알디자인웍스와 1차 제작 상품 품목을 선정, 11월내에 면세점과 기내를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품질의 스타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은 "늘 한국의 문화를 담은 차별화된 고품격 토산품의 부재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면세점 등 외국 관광객 중심의 유통망에서는 디자인력을 인정받는 전문기업의 시장진입에 대해 매우 반기고 있어 이러한 사업의 규모는 추후 크게 확대될 전망"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쌈지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체결한 한류스타 외에도 다른 스타들의 상품화권 확보를 위해 협의 중이고, 드라마 컨텐츠 관련 머천다이징으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드라마 제작사와도 제휴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한류스타들의 포괄적인 머천다이징사업은 물론, 쌈지아이비젼영상사업단에서 제작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중심으로 문화관련 머천다이징사업을 전략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쌈지는 지난 2005년 제10회부터 올해 제12회까지 3년간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머천다이징상품 제작 및 캐릭터 샵 제작에 참여하는 등 문화를 통한 머천다이징 사업에 대한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새로운 글로벌 시장 개발에 목표를 두고 이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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